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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SHINCHO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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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옳게 여기시거든 조서를 내려 저희를 진멸하소서 내가 은 일만 달란트를 왕의 일을 맡은 자의 손에 붙여 왕의 부고에 드리리이다(에스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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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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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

2015-03-24조회수 3,605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



- '교회에 하나님이 계신가?' 괴로워하던 한 가장이 신천지에서 소망을 발견한 이야기 -


 




12빛깔로 천지를 물들인 감동과 환희의 날, “하늘의 북소리, 온 세상을 깨우다!” 한 잡지의 전면을 장식한 제5회 하늘문화 예술체전 소개 멘트가 아직도 생생하게 제 마음 속에 살아 있습니다.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상징하는 듯한 큰 북채를 두 손에 잡으시고 금방이라도 세상을 호령하실 것 같은 표정으로 위풍 당당히 서 계신 총회장님의 모습, 지금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에 저릿저릿한 전율이 일어납니다.


어두운 저 세상이 그토록 두려워 떠는 새 하늘 새 땅, 일명 신.천.지! 그 신천지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된 오늘 저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천지에 오기 전 교회 목사님이 장로님들에게 멱살이 잡혀 끌려 나가는 장면을 목격하기 전까지, 저는 교회가 천국이라고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그 뒤에도 세 분의 목사님이 똑같은 일을 당하는 것을 보며 '교회에 하나님이 계신가?' 믿지 못하게 되었고, 아예 교회에 발을 끊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에 입대하였고 다시 신앙을 해보려고 마음먹었지만 주일만 되면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사병들을 강제 동원하는 군종들을 보며 저는 신앙의 미아가 되었습니다. 교회라면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더욱 그리웠습니다.


그렇게 군 제대 후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던 어느 날, 친구가 잘 아는 분이라며 선교사님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그 분을 만났고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을 만나고 싶던 그리움 때문이었을까요, 저는 성경 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성경 말씀이 꼭 만화경처럼 그렇게 다채로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신천지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의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는 것에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당시 저는 어렵게 직장을 구했었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에 눌려 있었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기도하던 중 입사 전에 “여기 입사하게 해주시면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살겠습니다!” 라고 하나님께 다짐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던 것이죠. 하나님께 약속드린 것을 어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 기도가 떠올랐던 것은 저로 하여금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에도 이루신 하나님 나라 천국, 신천지에 입성할 수 있는 유일한 그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심이었겠지요. 
 
그렇게 일도 하나님 말씀도 손에 잡히지 않기를 며칠. 마침내 저는 하나님만,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만 굳게 잡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저를 보고 미쳤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미쳤습니다. 그것만은 분명합니다. 이제 제 머릿속은 온통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소원을 빨리 이루어 드릴까?'하는 생각밖에 없으니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08년 10월 5일 고양 종합운동장을 뜨겁게 달군 제5회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감동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꿈인 듯 생시인 듯 신천지 12지파의 함성은 아직도 제 귓속을 쩌렁쩌렁 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장엄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새 하늘 새 땅’, 천국을 제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열두 보석 빛깔 유니폼을 맞춰 입은 대열만으로도 이미 제 마음은 감동으로 벅차올랐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창조하셨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천국의 모습이었습니다. 5만 명을 수용한다는 관중석은 빈자리 하나 없이 가득 메워졌고, 각 지파의 질서정연하고 하나 된 응원은 너무나 멋졌습니다. 성경의 글이 실상으로 출현한 것을 두 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감동을 뛰어넘어 희열 그 자체였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순서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성경적이다보니 말이 체전이지 ‘성경의 모든 역사가 펼쳐지는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계시록의 비밀을 마스게임으로 표현한 것은 압권 중 압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았던 일곱 별 일곱 금 촛대 장막이 니골라당에 의해 멸망 받아 바다에 빠지고 일곱 인으로 굳게 인봉된 책을 예수님께서 하나하나 떼시는 모습에서는(계 6장) 결국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의 백마가 등장하고 말과 같은 사명자가 열린 책을 받아먹어 가슴에 들어가 진리로 가득 채워지는 모습(계 10장)! 그 사명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이 다시 나팔이 되어 불리는 장면이 연출되자 저도 모르게 목청껏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관중석이 무너지지나 않을까 염려스러울 정도로 모두가 기쁨의 함성을 외치는데 마치 하나님의 6천년 한을 풀어드리듯 성도들의 입에서 터져 나온 함성은 그칠 줄 몰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해의 기적’에서 12지파 전성도가 하나 되어 보여준 파도는 정말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끊임없이 물결치던 그 파도가 아직도 눈에 생생합니다. 어둔 밤하늘을 날아오르던 성령 같은 불새, 12지파의 머리 위를 유유히 날던 그 불새는 또 얼마나 가슴을 설레게 하던지요. 그 날의 감동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처럼 모든 성도님들의 가슴 속에도 소망이 가득 차고 넘쳤을 것입니다.






어떻게 그 모든 일들이 가능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곳이 하나님 나라, 신천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씨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신천지 인이다!” 라는 강한 긍지를 각인시켜준 현장이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체전이 이렇게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5만 명이 한 몸처럼 움직일 수 있을까요? 세상의 어떤 사람들이 뜨거운 햇볕아래서 10시간 넘게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마른 입술 적셔가며 자신의 맡은 역할들을 그렇게 충성스럽게 감당해 낼까요? 혹여라도 하나님의 영광 가리지 않기 위해, 오직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하여, 그리고 세상의 오해와 온갖 비난 속에서도 신천지를 이루어 오신 약속의 목자를 생각하며 그렇게 자리를 지키고 체전을 빛낸 신천지 성도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체전이 끝난 늦은 시간에도 성도들은 벅찬 감동으로 헤어짐이 아쉬워 자리를 뜨지 못하고 뜨거운 형제애를 나누었습니다. 신천지의 성경적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리 이단삼단 떠들어도 저는 제 눈앞에 펼쳐진 ‘이 땅에 이루어진 천국’을 두 눈으로 확실히 보았습니다. 사단의 방해로 6천년 피눈물 맺힌 하나님의 한을 생각하면, 이제 그 이름을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성경의 결론이자 계시록의 결론, 드디어 이 땅에 창조 된 하나님 나라, 아름다운 그 이름 ‘새 하늘 새 땅, 신천지’ 이곳에 제가 있다는 것,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랑스러운 신천지의 일원이 된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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