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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SHINCHO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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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의로움을 인함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신명기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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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소감문
안녕하세요!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입니다.
수료소감문

엠메오로 가는 두 제자의 마음처럼

2015-03-24조회수 4,854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냐

- 몽둥이 든 아버지를 피해가며 예수님을 믿었던 한 교육전도사의 이야기 -

저는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시골은 농사일과 집안일로 늘 바빴기 때문에 부모님은 제가 교회 다니는 것을 허락지 않으셨어요. 교회에 다녀온 날은 아버지가 어김없이 몽둥이를 들고 대문 앞에 서 계셨습니다. 저는 뒷산으로 도망가거나 아버지가 주무실 때까지 외양간에 숨어 있어야 했죠. 이렇듯 신앙생활이 고달프다 보니 교회서 마음 편히 예배드리는 것이 제 꿈이었습니다. 꿈이 간절하면 이뤄진다고 하죠?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저는 결국 신학의 길에 들어서서 교육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그토록 소원했던 하나님의 일을 마음껏 하게 되었으니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역을 하면서 가까이서 본 교회와 교계의 현실은 제 꿈과 너무나 달랐습니다. 성령 콘퍼런스를 열면 앞 좌석은 200만 원, 뒷좌석은 20만 원을 받고 판매되는 게 다반사였고 부흥회라도 열게 되면 헌금은 당연히 10억 이상이 들어오는 법이라며 목사님들은 갈취하다시피 헌금을 요구했습니다. 타락하고 부패한 종교계의 실상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사역을 하는 일에 큰 회의를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저럴 수가 있나. 저 자신이 이런 곳에 몸담고 있다는 게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수없이 읽었던 성경도 덮어 버리고 찬양하던 입술도 닫아 버렸습니다. 고통에 몸부림치며 다시는 교회 사역을 안 하리라 마음먹고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검소한 복장과 좋은 인상을 받은 한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소개로 선교사님을 소개받아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떠났다고 하나님까지 떠날 수는 없으니까요. 처음에는 별 기대감 없이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찾아다니면서 실망한 경험도 많았거든요.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제자들이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24:13-32) “한 고백처럼, 활짝 열린 말씀 앞에 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토록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했으면서도 정작 천국의 비밀을 몰랐다니! 신학을 했고 전도사로 10년을 일하면서 숱하게 설교를 해왔는데도 저는 천국 비밀의 가장 기본인 ‘씨’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헛되이 믿어왔다는 생각에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가장 큰 충격은 ‘종말’이 세상의 끝을 이야기하는 종말이 아니라 ‘종교 세상의 종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 지식과 너무나도 다른 말씀을 맞닥뜨리자 마음에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가 지금까지 교회에서 들은 말씀은 뭔가요? 무엇이 진리인가요?’ 말씀이 맞는 건 알겠는데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다 보니 어디가 옳은 신앙의 처소인지 확신이 들지 않아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때 선교사님은 힘들어하는 저에게 위로가 될 거라며 이사야 65장을 읽어보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그만 불난 데 기름을 뿌린 격이 되었습니다. ‘새 하늘 새 땅’ 한자로 하면 ‘신천신지’, 줄이면 ‘신천지’ 아니겠습니까? 이 놀라운 말씀들이 신천지에서 나온 것이란 말인가?’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밤새도록 속을 태우다 다음날 성경공부 자리에서 따져 물었습니다. “이제야 진짜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얼마나 기뻐했는데, 신천지라니요.”하고 엉엉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참아왔던 모든 고통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저는 몸과 마음이 죽을 만큼 아팠습니다. 몸살을 앓아누운 저를 이분들은 매일 찾아오셔서 밥을 먹여주시고, 젖먹이 딸아이가 열이 40도까지 올라 아팠을 때는 새벽도 마다치않고 달려와 돌봐주셨습니다. 그분들은 저의 마음이 안정될 때까지 함께 아파해 주시며 온 정성을 다해 따뜻하게 품어주셨습니다. 단지 신천지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말씀을 포기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고 권면하셨습니다. 저는 영혼을 사랑하는 그분들의 모습에 가슴 깊이 감동하였고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저로 하여금 신천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이런 사랑을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하고 처단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흠 잡을 수 없는 성경 말씀이 어떻게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의 교리일 수 있을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역사가 아니라면 성경이 어떻게 이렇게 풀릴 수 있을까? 그렇게 저는 다시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편견과 오해를 완전히 벗고 말씀을 다시 보니 구약과 신약의 비밀이 보였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깨닫고, 약속한 말씀이 때가 되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까지 확인하게 되었고 본 바를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제가 겪었던 부패한 목자와 교회의 모습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말씀이 없으니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이 없으니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도 사랑도 가르쳐줄 수가 없었던 겁니다. 참 하나님을 알려주어서 지금도 아파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한 저는 전도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떠나는 지인이 안타까워 며칠씩 앓으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겼습니다. 남편이 "그렇게 예수에 미쳐 살려면 이혼하자!"고 하며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제야 제가 제일 먼저 빛을 전해야 했던 사랑하는 남편을 돌아봤습니다. 저는 간절히 기도하며 남편에게 "당신을 사랑하니 절대 이혼할 수 없다. 신앙생활도, 천국도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고 설득했습니다. 이런 저의 간절함에 남편은 마음을 돌이켰고 센터 수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참으로 경이롭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남편 역시, 우연히 아기 가방에 들어 있던 신천지 책자를 발견하고는 “여기가 신천지 맞아?” 하고 호통을 치며 따지고 들었습니다. “그래, 여기 신천지야" 저는 담담하게 그리고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신천지라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저와 대화까지 단절한 남편은 인터넷을 뒤지고 알고 지내는 기자들에게 전화까지 걸어 신천지에 대해 수많은 말들을 확인해보더군요.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남편은 "편견을 버리고 끝까지 들어보겠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던 남편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곧 종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전도한 친동생도 함께 종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자리에 선 저와 수료생들도 신천지에서 새 노래로 인 맞은 첫 열매가 되어 영원토록 승리의 나팔을 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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