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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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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같은 말씀이 목회자의 마음을 비추다

2015-03-24조회수 4,892


거울 같은 말씀이 목회자의 마음을 비추다 

- 양 떼를 먹이는 참 목자로 거듭난 목회자의 이야기 - 

저는 어릴 적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을 앓았습니다.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다녀도 도무지 낫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지요. 그러던 중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찾아간 기도원에서 지난날을 회개하고 신학교에 입학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후 아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부목사로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담임목사와 출신 교단이 다르다는 이유로 교회에서 저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교회 건축을 이유로 무리한 헌금을 강요하고, 대놓고 성도들에게 차를 바꿔달라고 하는 설교가 버젓이 이루어졌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한 집사님께는 강제로 권사직을 떠맡겨 300만 원을 받았는데, 안타깝게도 그 집사님은 사흘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도대체 이런 행태가 말이 되는 것입니까? 지켜보는 저는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사사건건 담임목사와 부딪히면서 저는 ‘참 목자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참다못해 그 교회를 나와 개척교회를 세울 것을 결심했고요. 


그러나 현실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제 결심에 대해 담임목사는, 요즘 교인들이 학력을 중요시하니 이름 있는 대학원을 다녀야 하고, 교단도 옮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 학기에 몇 백만 원씩 하는 학비는 엄청난 부담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신학 공부는 너무나 괴로울 뿐이었지요. 결국, 저는 다니던 대학원을 그만두었고, 담임목사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다며 저를 냉대하였습니다. 


겨우 개척교회를 설립한 지 한 달이 지났을 즈음, 평소 알고 지내던 집사님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한 선교사님을 통해 성경 말씀을 배우려 하는데 자기 목사님은 교회 밖에서 말씀을 절대 못 배우게 하니 같이 들어보고 판단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대체 선교사님이 어떤 말씀을 가르치기에 집사님께서 이토록 들어보려고 하시는 것인가 하는 궁금하여 선교사님을 우리 집으로 모시고 함께 들어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공부가 진행될수록 거울 같은 말씀이 목회자로서의 제 모습을 낱낱이 비추었습니다. 말씀 앞에 부끄러워 차마 낯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말씀이 없어 성도를 먹이지 못하는 목자, 주리고 목마른 성도들, 양 떼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수탈하는 삯꾼. 참다못해 선교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선교사님! 목회자에 대한 말씀은 그만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너무 괴롭습니다…….” 그러자 선교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목회자들이 잘못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하나님은 얼마나 안타까워하실지 생각해보라고요. 그저 고개가 숙어질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배우던 중 지인들이 저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가던 중 저희 부부는 무심코 ‘말씀을 배우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지인들은 그곳은 신천지가 틀림없으니 그만 배우라며 저희를 다그치더군요. 순간 당황스러웠습니다. 도대체 신천지는 어떤 곳이며, 지금 배우고 있는 이 말씀과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 저는 주위 분들이 말한 대로 인터넷에 들어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 알려진 신천지는 감금, 폭력, 갈취 등을 일삼고 한번 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배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말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만으로 이 말씀을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또 말씀을 전해주시는 선교사님을 봐도 그렇게 무시무시한 곳이라고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성경공부 마지막 날 선교사님을 통해 이 말씀이 신천지의 말씀이라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우리를 잡아 가두면 어쩌지?’ ‘아이들과 아내는 어떻게 된단 말인가?’ 인터넷에서 봤던 내용도 걱정이었지만, 대출까지 받아 개척한 교회에서 더는 목회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을 가르친다든지 다른 장소로 가라고 하면 바로 그만두는 거야. 목회에 큰 도움이 될 만한 경험 한번 했다 치면 된다.’ 밤을 새워 아내와 상의한 끝에 결국 저희 부부는 선교센터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신천지를 그토록 두렵게 만들었던 오해들이 풀리기까지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인터넷의 비방 내용에 대해 하나하나 저희에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의 말과 인터넷에 나온 내용으로만 판단하고 이 말씀을 듣지 않았다면 저희 부부는 어찌 되었을지……. 말씀만 보고 따라갈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하여 자다가도 감사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이제까지 신학교에서 진리라고 믿으며 배웠던 모든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의 생각을 섞어 제멋대로 해석하고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신천지에 와서 계시의 말씀을 배우고 나서야 참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이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약에 약속한 순리대로 하늘에서 온 계시의 말씀을 가르치는 이곳이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이어진 참 정통이라는 사실도 말입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저 또한 비진리를 가르쳤던 목자였지만, 이제는 온전히 하나님의 참빗을 비추는 목회자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도 못하고 신앙하는 교계가 참 하나님의 진리로 소성되는 그 날까지 계시의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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