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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SHINCHO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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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열왕기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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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소감문
안녕하세요!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입니다.
수료소감문

나에게도 희망이란 게 올까요?

2015-03-24조회수 4,156


- 세상을 등지고 하루에 6천 배를 하던 스님이 '참 하나님'을 만나다 -

저는 산 좋고 물 좋은 중국 OO 성 OO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교장이셨던 아버지는 부유했고 덕망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상류층의 생활을 누리며 남부럽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모든 재산을 사기로 잃게 되면서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고, 아버지는 스트레스로 괴로워하시다 어느 날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지셨습니다. 아버지를 등에 업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간 저는 아버지가 ‘간암 말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아버지 병을 꼭 치료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저는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중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한 후 돈을 벌기 위해, 빚까지 내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까지 와서 일하면서 빚을 갚기는커녕 이상하게도 날이 갈수록 빚이 늘었습니다. 하루하루 쌓이는 이자를 갚으려 먹고 입는 것을 아끼며 밑바닥 생활을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얼마 안 되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고 얼마 후 어머니마저 여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빚 때문에 부모님 임종도 지키지 못하고 가슴에 부모님을 묻어야만 했습니다. 심장을 도려내는 것처럼 마음이 아팠고, 원통함에 가슴을 치고 또 쳤습니다. 혹독한 세상이 원망스러웠고 아무 능력이 없는 나 자신이 미웠습니다. 나에게도 희망이란 게 올까 싶었습니다.

괴로움 끝에 저는 머리를 깎고 속세와 인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한국이 지긋지긋하여 일본으로 넘어가 절에 들어갔습니다. 하루에 6천 배씩 끊임없이 기도하며 3년이란 시간 동안 괴로움에 발버둥 쳤습니다. 그러나 바뀐 것은 없었습니다. 결국 아무 해답도 얻지 못하고, 마음의 한도 풀지 못했습니다. 비자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이 겹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모든 걸 다 잊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대순진리회에 발길이 닿아 거기서 종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랑과 덕은커녕 서로를 이용하는 모습뿐이더군요. 여기도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내에 있는 옷가게에 들렀다가 인상이 좋은 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었고 풍기는 분위기가 따스하여 제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집사님은 마음을 많이 다치고 지쳐있던 저에게 전도사님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그 만남은 제 인생 최초로 찾아온 귀한 인연이었습니다. 그간의 고된 생애 중에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생명의 따듯한 빛이 저를 비추던 순간이었습니다. 전도사님과 이야기하면서 그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되찾은 한 심령을 천하보다 귀하게 아껴주시는 참 하나님이었습니다. 저는 그 빛을 구명줄처럼 붙잡았습니다.


성경 말씀 공부를 하면 할수록 확신을 하게 되었고, 확신이 굳어질수록 대순진리회를 빠져나와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거기는 일꾼들이 서로 모여 살기 때문에 그곳을 빠져나오려고 하면 사람들이 이사도 가지 못하도록 진을 치고 막아섭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가 그곳을 나오려고 하니, 사람들이 저를 둘러싸고 못 가도록 위협하며 가로막았습니다. 제 어린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까지 찾아와서 차를 대기시켜 놓고 앞을 가로막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난 저는 더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담대함이 솟아나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는가?” “내가 당신들에게 빚을 졌는가?” 하며 담대히 맞섰더니 그들은 더는 저를 괴롭히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제 곁에서 지켜 주시어 그 칠흑 같은 어둠에서 빼내어 주셨습니다.

호화로운 삶으로부터 처절한 가난까지 다 겪어봤고, 인생의 답을 찾아 절로 교회로 이리저리 헤매도 보았습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뼈저리게 체험했던 이 모든 시간을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오직 진리는 ‘참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것, 믿을 만한 경서는 모든 예언이 이루어진 ‘성경’뿐이라는 것, 그리고 지금은 그 하나님이 약속하신 천국이 모두 완성되는 시대라는 것 말입니다. 한국에 도착한 이후로 고통스러운 기억뿐이지만, 한국에 왔기 때문에 열린 말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마지막 약속이 이루어지는 지금의 때에 이곳 한국에서 이루어진 계시록의 실상과 영원한 하나님 나라 천국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원한 복음이 전 세계로 나팔 불리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저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니 제 남편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도벽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불쌍한 남편을 위하여 날마다 목메어 울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남편은 제가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젠 시댁에서까지 포기하라 하는데 저마저 저 사람을 버릴 순 없습니다. 이제 아버지께 모든 것 맡깁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도와주십시오.” 매일 아침 정확히 7시면 하나님께 예를 갖춰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기를 100일. 하나님께서는 그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남편은 도박에서 손을 씻었고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믿음의 선배님들! 저는 빛이 없는 깜깜한 어둠 속 아찔한 벼랑 끝에 서서 지옥 같은 고통의 세월 12년을 견뎠습니다. 정말 죽을힘을 다해 마침내 이곳, ‘새 하늘 새 땅’까지 왔습니다. 참 하나님을 만난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한데,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첫 열매.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기다리며 만나길 원하셨던 하나님의 가족이 바로 나라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몇 번씩 제 살을 꼬집어봅니다. 지금껏 중국, 일본 등지를 거치며 수많은 종교를 경험해 봤지만, 최고의 가르침은 단연코 참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약속의 목자께 배운 성경의 영원한 복음 ‘계시의 말씀’입니다. 
이제 나의 목숨은 내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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