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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직분, 돈으로 치면 1억에도 안 줍니다!

2015-03-24조회수 6,012


"장로 직분, 돈으로 치면 1억에도 안 줍니다!"




- 회칠한 무덤 속에 있던 장로님이 장로 직분 버리고 생명으로 나아오신 이야기 -
 

저는 초등학생 시절 주일학교 선생님의 전도로 시냇가에서 찬양을 따라 부르면서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집안 어른들은 제가 신앙하는 것을 반대하시며 핍박하셨습니다. 그렇게 신앙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시골에서 농사만 짓고 살기는 싫었던 저는 결국 도망치듯 다른 지역으로 나와 살게 되었습니다. 그 후 비로소 본격적인 신앙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이 교회 저 교회 돌아다녀 보았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한 후에는 한 교회에 정착하였습니다. 그리고 21년이라는 세월 동안 열심을 다해 교회에 충성하고 봉사했으며 결국 피택장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장로가 된 후로 보게 된 교회 내부의 모습은 온갖 중상모략과 시기질투, 부정부패와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곳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마냥 좋아 보이기만 했던 교회의 모습은 껍데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직시하게 된 것입니다. 목사님과 선임 장로는 “장로 직분, 돈으로 치면 1억에도 안 줍니다! 안줘!" 라고 하면서 마치 직분을 하나님이 아닌 목사가 주는 것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심지어 임직을 할 때에는 돈 적게 냈다고 아예 대놓고 핀잔을 주기도 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초림 예수님이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회칠한 무덤 같다 하신 것처럼 거기가 바로 ‘회칠한 무덤 속’이었습니다. 교회 건물은 번지르르 하고 목사와 장로들은 거룩해 보이지만 정작 하나님의 말씀은 없고 돈과 권세에 대한 욕심으로 부패하고 병든 교회의 모습을 보며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희 부부는 눈물로 기도했지만 괴로운 마음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그동안 정들었던 교회와 교인들을 뒤로하고 교회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벽기도에 빠짐없이 나가며 다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여보, 오늘 어떤 여전도사님을 만나서 성경공부를 했는데 정말 기가 막힌 말씀이었어요." 하면서 너무도 즐거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는 집사님 집으로 가서 공부한다고 하면서 성경과 노트 한 권을 가방에 넣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6개월 과정 성경 신학 공부를 하겠다고 했고, 6개월만 공부하면 성경을 통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신학 공부를 하고 싶어 했던 아내였고, 마침 좋은 기회가 왔는데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것도 아니고 성경을 배운다는 데 굳이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었지요.


하루는 아내가 공부하는 것이 너무나 궁금해서 아내 몰래 안방 침대 옆에 있던 가방을 열고 노트를 꺼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노트에 적혀있는 말씀이 구름 사이로 비취는 빛줄기처럼 제 눈에 들어와 확 박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 속에 감추인 비밀은 비유로 봉함 되어있고, 예언은 이루어질 때가 있다!" 너무도 놀라운 말씀에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그 노트에 은근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생활을 20년 넘게 하면서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말씀들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놀라운 말씀이기는 해도 생소했기 때문에 ‘괜찮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아내의 6개월 공부 과정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 목사님이 저를 교회로 호출했습니다. “장로님! 장로님 부인이 지금 신천지에 빠졌다고 하는데 알고 있습니까? 장로란 사람이 그렇게도 어두워요? 더 늦기 전에 못 가게 해야지 더 깊이 물들면 못 말립니다! 못말려!" 하며 호통을 치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아무 말도 못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 기회를 봐서 아내가 못 가게 조용히 이야기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아내가 신천지에서 하는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가 막혀서 도무지 말이 곱게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이 여자가 집안 망신시키려고 작정을 했구먼! 그렇게 가고 싶으면 가! 단, 갈 때는 마음대로 가지만 올 때는 마음대로 못 들어올 줄 알아!!! 아예 도장 찍고 가!!!!!" 그렇게 정나미 떨어지게 소리소리 질렀더니 아내는 포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잠을 재우지 않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를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가지 못하게 막기는 했지만 목사님한테 계속 추궁당하는 것이 싫고, 무엇이 맞는 것인지 고민에 빠져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밤만 되면 잠이 오지 않아 혼자 뒤척이다가 앉아서 기도하는데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막무가내로 비방하기만 하는 목사님 버리고 신천지에 가 버릴까? 아, 어떡하면 좋을까???’


몇 날 며칠을 고민하던 어느 날! 어떤 여 전도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내의 부탁으로 연락했다고 하시며 한번 만나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달갑지는 않았지만 교역자라 하시니 순간 저도 모르게 그냥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도사님을 만나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그 다음 만났을 때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오묘한 말씀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이성이 없어 뭐에 홀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들은 것은 말씀을 통해 지시하시는 너무도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이었기에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말씀 공부를 시작하게 되자 가장 신바람 난 사람은 당연히 저의 아내였습니다. 무서운 핍박자가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갈 동반자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저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따라가는 것만이 내가 살 길이라는 것을요! 한 말씀 한 말씀 깨달아 알게 되니 더 깊이 알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목사님이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저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개월 신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호사다마라고 했던가요, 일을 하다가 그만 다리를 다쳤습니다. 그래도 신학공부를 뒤로 미루지는 않았습니다. 다리를 절뚝절뚝 절면서도 결석하지 않으려고 힘겹게 센터 계단을 올라갈 때면 날 위해 십자가 져주신 예수님이 생각나 힘이 났고 더욱 감사하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일이 되면 아내는 6개월 신학 과정을 다 마쳤기에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일찍 나갔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기성 교회에 가서 축도 끝나자마자 도망치듯 집으로 오곤 하였습니다. 원치 않는 교회 생활을 하느라 답답하게 주일을 보내고 있던 중 센터에서도 주일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기성 교회에서는 들을래야 들을 수도 없었던 성경 구약과 신약의 모든 내용,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 모든 말씀을 명쾌하게 풀어주시는데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셨으니 이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이곳이 바로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요 예배드릴 곳이었습니다.     


'나는 언제쯤 신천지 성전에 가서 예배드릴 수 있을까?' 사모하며 꿈에서도 손꼽아 기다리던 날, 드디어 성전에서의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찬양에서 은혜 받고, 말씀에서 은혜 받고, 질서 정연하고 아름다운 성도들의 모습에 은혜 받아 감동이 벅차올랐습니다. 저 기성 교회에서 겪었던 수모와 억울함이 순식간에 씻은 듯 사라져버렸습니다. 비록 많은 시간과 물질을 기성 교회에서 허비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부패한 종교 세상을 다 끝내고 이 땅에 오시는 그 때를 저는 살아서 만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저 어둠 가운데 있던 저를 불러주시고 빼내주셔서 하나님 나라에 오게 하시고, 제 눈의 모든 눈물 씻겨주셨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습니까! ‘아, 이곳이야말로 참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품이로구나!’ 생각하니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아내가 저를 위해 수료식을 미루어 하나님 앞에서 함께 수료하게 된 것입니다. 보너스로 저의 아들도 함께 수료합니다. 처음 아내의 노트에서 말씀을 보았을 때는 분명 생소한 말씀이었습니다. 하지만 진리였지요. 초림 예수님의 말씀도 유대인들이 듣기에는 생소한 말씀이었습니다. 하지만 진리였지요. 약속의 목자를 통해 배운 말씀은 이제야 때가 되어 열리는 바람에 생소할지 모르지만, 오리지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며 오래 저장하였다 꺼내주신 맑은 포도주의 말씀이었습니다(사25:6).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구구절절 참이로구나! 이 말씀이 생명이구나! 이 한 목숨 다하기까지 이 말씀 지켜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첫 열매가 되자.'고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과 핍박이 닥친다하여도 사랑하는 하나님, 날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 그리고 성경의 약속대로 마지막에 택함 받은 목자의 고난을 생각하며 이 진리의 말씀으로 능히 이길 것을 다짐합니다! 추수되어 천국 곳간에 들어왔으니 이제 말씀으로 온전히 인 맞아 천국백성의 자격 갖추고 거듭날 것을 충심으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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