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SHINCHOENJI

LOGIN

로그인 ID 기억하기 가입하기

아이디/비밀번호 찾기(성도용)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사도행전 10:16)

<       신천지 알림       >

수료소감문
안녕하세요!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입니다.
수료소감문

주사바늘에 맡긴 생명, 이제는 참 하나님께

2015-03-24조회수 5,859


주사바늘에 맡긴 생명, 이제는 참 하나님께




- 진리의 말씀으로 영도 육도 생기를 받은 집사님의 실화 -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16:9)


성경공부를 시작하며 마음에 깊이 심겨진 말씀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유방암으로 고통 속에 신음하며 두려움과 막막함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둠 속에서 죽어가던 저를 기적적으로 살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 한 마디로 어찌 그 은혜를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저에게 다시 생명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뛰고 또 뛸 것을 다짐할 뿐입니다.


저는 10년 전 친구의 인도로 OOO 교회에서 신앙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교회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끌려 다니다시피 출석했는데 우연히 들어가게 된 성가대에서 은혜를 듬뿍 받았고, 그것을 계기로 남편과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에는 볼 수 없었던 목사님의 다른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 편에 서기보다는 부유한 사람들 편에 서곤 했습니다. 또 하나님을 섬겨야 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지나치게 목사님 중심으로 돌아가고 목사님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마음에 큰 상처가 된 일이 생겼습니다. 조카가 갑작스런 장 파열로 생사를 오가던 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목사님을 찾아가 기도를 부탁드렸는데 목사님은 이런저런 말로 피곤하다 하시며 다음날 가겠다고 했습니다. 서운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 내일 와 주시겠지...’ 생각하며 스스로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하지만 조카는 그날 밤에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조카를 하루아침에 잃은 저는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동시에 자기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생사를 오가는 사람을 위해 기도 한 번 해주지 않은 목사님에 대한 원망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으셨겠지요, 12제자와 사도들이었다면 그렇게 하지 않으셨겠지요. ‘이것이 정말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참 목회자의 모습인가.’ 저는 더 이상 그 목사님을 믿고 따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교회에서의 6년을 뒤로하고 참 목회자를 찾아 다른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OOO 교회와는 다른 안정적이고 조용한 느낌의 교회였습니다. 새로 시작한다고 다짐하며 새벽예배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구역장의 사명도 새로 맡아 날마다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방암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암세포에 저는 바로 수술을 받아야 했고 그렇게 시작된 암과의 전쟁은 고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생살을 찢는 듯 고통스러운 항암치료와 주사바늘 하나에 생명을 맡기고 있는 제 모습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항암치료가 시작된 후 제 모습은 마치 산송장 같았습니다.
 
'이럴 때 목사님 기도 한번이면 병이 빨리 나을 텐데...' 저는 목사님을 기다리며 간절히 기다렸지만 단 한 번도 찾아와 주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던 심정으로 몸을 가눌 힘도 없었지만 살기 위해 교회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은 뭐가 그리도 바쁘신지 손 한번 잡아주시는 분도, 기도 한번 해주시는 목사님도 없었습니다. 여태껏 주님의 일이라 생각하며 교회를 위해 봉사했던 신앙에 대한 허탈감과 입으로만 사랑을 전하는 목사들에 대한 실망감이 몰려왔습니다. 제 병은 더 깊어져 고통도 더 심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두 명이 병문안을 와 주었습니다. 그 중 한 친구는 위암으로 무척이나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색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슨 좋은 약이라도 먹는 것인지 물었더니 요즘 좋은 전도사님을 만나 말씀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말씀으로 너무나 힘을 얻어 건강도 좋아졌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에 귀가 솔깃했고 도대체 어떤 말씀일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친구로부터 다시 전화가 걸려왔을 때 “나도 그 전도사님을 만날 수 없을까?” 하고 물어보았고 그렇게 전도사님과 만나 말씀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의 능력은 기대 그 이상이었습니다.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말씀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말씀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왠지 모르게 정말로 힘이 생겨났습니다.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천국에 대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친구가 하는 말이 성경 공부를 하러 올 때는 죽은 사람처럼 들어왔다가 말씀을 받고 나갈 때면 생기가 넘쳐 마치 다른 사람 같았다고 합니다. 


남아 있는 4번의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하는 날이면 제일 먼저 성경과 노트였습니다. 두려움과 고통을 견디기 위해 배운 성경구절을 외웠고 밤에는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 말씀을 보며 아픔을 이겨냈습니다. 기적처럼 1, 2차 치료와 다르게 나머지 4번의 항암치료는 큰 고통 없이 마쳤습니다. 병원에서는 걷지 못할 사람이 멀쩡히 걸어다니고 차까지 몰고 다니는 것을 보고 기적이 일어났다며 저를 연구대상 삼으려 했다고 합니다.


그 모든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제 간절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하나님, 저 말씀 공부해야 해요. 그러니 걸을 힘을 주시고 빨리 갈 수 있도록 차도 운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렇게 항암치료와 함께 성경 공부를 병행했던 제게 이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에서 수강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면역력이 약하니 외출을 삼가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이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성경공부 기간 동안 하나님의 보살핌을 체험한 저 아니겠습니까? 선교센터 수강도 믿음으로 자신 있게 결심했고 결국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신 것처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신 것처럼 센터에서 듣는 하나님의 말씀은 죽어있던 제 영혼을 생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로인해 제 얼굴에도 화색이 돌았습니다. 또 사도요한이 열린 책의 말씀을 받아먹은 후 꿀 같이 달다 했던 것처럼 말씀 하나 하나가 정말 꿀맛 같았습니다. 기성 교회에서 들었던 말씀과는 그 깊이와 차원이 다른 말씀이었고 센터에서의 하루하루가 감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 친구가 "만약 이곳이 이단이면 어떻게 할 거야?" 라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자꾸 묻는 것이 이상해서 “내 친구 딸이 신천지에 빠져서 고민을 많이 해.”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친구의 대답은 “하나님이 제대로 데려 가셨구먼!” 이 아니겠습니까? 그 말을 듣는 순간 '신천지 맞구나! 하필이면 말 많고 탈 많은 신천지라니...'하는 생각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말씀 어느 것 하나 틀린 것이 없었기에 끝까지 들어야겠다는 다짐이 섰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도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들으며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을 안 남편은 성경 공부로 쉽게 인도되었습니다. 그런데 곧 ‘신천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저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저는 말씀으로 분별하지 않는 남편에게 화가 나서 오히려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성경 외에 것을 가르친 적도 없는데, 신천지인 게 어쨌다는 거예요?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그러자 눈을 부릅뜨며 따지던 남편은 아무 말 없이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두 딸에게도 “아빠 공부할 때 같이 하자.” 고 설득하여 남편과 두 딸이 곧 개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그 담대함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거울에 비친 생기 넘치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이것은 절대 사람의 힘이 아니며 의학 기술의 힘도 아니라는 확신이 듭니다. 말씀에 생명이 있으니 그 생기를 받아 제 영혼이 살았을 뿐 아니라 육신까지도 모든 병마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말씀은 성경을 가르치되 자의적으로 자기 것을 더해 가르친 기성 교회의 말씀이 아니라 바로 신천지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책을 들고 말씀을 전한다하여 다 똑같은 하나님 말씀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에게 죽음을 가져다 준 선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 사람으로 영생하게 하는 생명나무의 실체가 무엇인지 신천지 말씀을 통해 그 모든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에서 모든 말씀이 열리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며,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감추어둔 모든 것을 알려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저는 예수님의 이 약속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초림 때의 유대교인들도 믿지 않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우리가 죽음을 보지 않는 것임을 알았고, 그 뜻을 반드시 이루실 줄 믿습니다. 성경에 약속하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신천지, 이 역사 앞에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음을 고백합니다.   천국과 영생을 주시려는 아버지의 뜻 앞에 무릎 꿇고 저를 넘치는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이제 하나님 일을 도와 6천년 애태우신 그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겠다고 다짐합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