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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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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이야기

태풍이 남긴 상처에 따뜻한 손길 전한 신천지자원봉사단 (2016년 11월 4일~7일)

2016-12-03조회수 1,60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부산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10월 태풍 차바가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부산 태종대 자갈마당 인근에 위치한 상가의 벽면에 벽화작업을 했다. 

상가 대표인 고영희(61,여)씨는 “작년 9월에 가게를 새로 인테리어 했는데, 태풍 차바가 가게를 삼키고 난 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며 태풍이 들이닥친 당시를 떠올렸다. 

고 대표는 “김해에 사는 친구의 소개로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봉사를 알게 됐다. 친구에게 고맙고, 큰 힘이 되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걸 느꼈다. 이제 나도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벽화봉사를 지켜보던 이웃 주민들은 “우리 집과 가게에도 벽화를 그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유람선을 타러가던 선객들도 봉사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예술가들이 여기서도 활동하네. 바람부는데 고생이 많아요” 등의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벽화봉사에 함께한 봉사자 차윤하(20)씨는 “태풍 차바 피해현장에서 벽화봉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다른 봉사보다 저에게는 더 의미가 있다”며 “벽화봉사를 하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 신천지자원봉사단장은 “벽화작업의 어려움은 날씨와 벽화를 그릴 벽의 상태가 가장 관건이다. 하지만 벽화작업 팀원들의 실력이 좋아서 환경이 어려워도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김해, 남천동에 이어 태종대까지 세 번째 벽화봉사이다. 우리 봉사단은 벽화봉사 뿐 아니라 광안리 해수욕장 정화활동, 이미용 봉사 등 여러 봉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그리고 봉사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어 보람된다. 벽화봉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지나가는 분들이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힘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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