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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SHINCHO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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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오해와 진실
안녕하세요!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입니다.
신천지오해와 진실

현 기성교회가 인권을 외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2015-04-08조회수 7,649


언론이 신뢰를 얻는 것은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립된 상태에서 프로그램이 제작되었을 때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CBS의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프로그램은 객관성과 공정성 및 인권보장의 가치가 철저히 훼손된 상태에서 제작되었다.


첫 번째, 객관성을 상실했다. 

CBS의 이사진은 기독교의 주요 10개 교단에서 추천된 20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다. 현재 기독교에서는 많은 신앙인들이 신천지로 이동하고 있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든 잘 알고 있는 사실이며 그로 인한 갈등은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어왔다.

CBS는 자신들이 밝히고 있는 대로 3년 전부터 “신천지 OUT”이란 주제로 교단간의 갈등에서 이미 자신들의 이사가 소속된 교회 입장에 섰고, 금번의 다큐멘터리도 그 연장선 상에서 제작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결과적으로 금번에 방영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란 프로그램은 그 제목과 기획의도에서 CBS가 전혀 객관적 입장에 서지 못했다는 증거가 된다.


두 번째, 공정성의 결여이다. 

언론의 생명은 한편만의 일방적 주장에 휩쓸리지 않는데 있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CBS는 신천지를 알아가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아니라 신천지를 이미 막아야 할 또는 파멸시켜야 할 사이비라는 전제 하에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편집, 제작해서 방영했다. 개종 사업가들과 하나 되어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한 사람을 제외한 모두는 그런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 얼마나 부당한 일인가? 예능 프로도 아닌 다큐 프로그램, 그것도 ‘절대 악’인 것처럼 규정하고 진행된 교육에서 이런 식의 제작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마녀사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개종사업가는 자신의 정당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는 것이니 이미 결론을 만들어 놓고 과정을 짜 맞춘 것이 아니겠는가?


마지막으로는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은 인권 유린의 상황이다. 

개종교육 장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불인지 옷인지에 덮어 씌워져 누군가에게 잡혀가는 모습과 자유가 철저하게 제한된 상황에서 부모를 포함한 어른들 사이에서 교육을 받는 한 명의 여자는 어떤 생각 속에 있었을까? 심각한 범죄를 지어 확정 판결을 받은 범죄자에게도 국가는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준다. 범죄자란 이유로 인권이 유린되면 국가 권력도 비난을 받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이념이다. 개종 목자에게 교육을 받던 사람은 범죄자보다 못했단 말인가? 목적이 모든 수단을 합리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객관성, 공정성, 인권의 중요성을 잃어버린 언론이 어디까지 나갈 수 있는지 잘 보았다. 현재까지는 소수의 몇 사람에 대한, 그들이 이단시하는 한 교단에 대한 공격이었으나, 내 일이 아니라고 입을 다문다면 그 흉포한 발톱이 언젠가는 나를, 우리를 향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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