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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꼭 우리 손주 같네” 김해 성안마을 벽화마을로 거듭나다.

2017-05-29조회수 3,697



그림이 꼭 우리 손주 같네김해 성안마을 벽화마을로 거듭나다

신천지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성안마을 300m의 벽을 물들이다



지난 13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동부지부(지부장 제슬기)는 김해시 대동면 성안마을에서 동심 가득한 평화의 마을벽화그리기봉사를 마치고 주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해 성안마을 주민들이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아름다운 벽화마을이 되도록 재능기부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봉사단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도 선보여, 기념행사는 마을 잔치처럼 모두가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벽화봉사는 지난 416일부터 513일까지 총 370명의 신천지자원봉사자들이 매주 주말마다 동참해 300m 길이의 벽에 작업을 진행했다. 한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많아 작업이 빨리 진행될 수 있었다.



올해 성안마을 벽화봉사는 마을의 분위기를 개선시키기 위한 새마을지도자 조길규(62)씨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조길규 씨는 마을의 벽을 예쁘게 하면 마을 전체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벽화를 그려줄 것을 부탁했다.


벽화의 소재는 조길규 씨의 요청으로 금관가야를 세운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과 가야의 문화, 성안마을의 특산품인 부추 등이 선정돼 마을의 벽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 마을이라 동심 가득한 평화의 마을이란 주제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벽화로 남겼다.


벽에 그려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신 할머니는 이 아이는 큰 손주, 얘는 우리 둘째 손녀를 닮았다. 내 손주들을 보는 것 같아 참 좋다고 하셨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마을의 한 어르신은 평화를 주제로 그려진 것이 마음에 든다. 6·25 기억으로 슬픈 날이 많았다. 그런데 이 그림을 보면서 통일을 기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벽화봉사는 부모와 함께 봉사에 동참한 아이들부터 청년, 외국인까지 함께 진행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였다.


모리타니에서 온 삼바(32)본국에 있을 때 홍수가 난 지역에 집을 짓는 일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도 봉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활동에 기쁨을 표했다.


1988년부터 시작된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최근4년 동안 매년 3월에서 5벽화그리기 재능기부 사업을 추진, 전국적으로 도시재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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