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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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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SMC다문화센터 ‘제 4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개최

2017-07-31조회수 1,858



구미 SMC다문화센터 4회 찾아가는 건강닥터개최

주한외국인들의 건강검진, 한글토픽 4급 취득 도와줘

평화를 알리는 징검다리 역할 담당


구미 신천지 다문화센터(이하 구미SMC, Shincheonji Multicultural Center)가 6월 11일 오후 의료사각지대에서 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주한외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4회 찾아가는 건강닥터행사를 열었다.

 

SMC다문화센터 의료봉사자와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이날 구미에서 근무하는 6개국(스리랑카, 파키스탄, 캄보디아, 네팔, 태국, 중국) 주한 외국인 참석자 30여명에게 기초검사와 한의시술을 비롯한 경락마사지등을 제공하고, 양자분석기와 성격테스트 등 다양한 검사들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리틀 치어단과 농악팀의 공연을 보면서 눈을 떼지 못했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마련된 즉석 포토존에는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추억을 만들려는 외국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구미SMC센터장은 우리나라도 1960년대에 나라경제를 살리고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된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이 많이 있었다. 타국 열악한 환경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아갔던 그 역사와 아픔을 알기에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 역시 외면할 수 없다평소 아픈 곳이 있어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아파하는 주한 외국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 이날 현장을 방문한 대구SMC센터장은 우리는 평화를 추구한다. 다문화센터에서는 주한 외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한국어토픽시험을 도울 뿐 아니라 한국 문화까지 잘 알 수 있도록 돕고 있다대구SMC센터에서 수업하는 외국인 수는 50여명이며, 구미센터도 한글의 의미를 깨우쳐주며 행복을 이어주는 징검다리역할을 하자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구SMC 소속 차이크니(37, 스리랑카) 씨는 “SMC다문화센터에 다닌 지 3년 정도 됐다.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센터선생님들에게 한국말을 배워 토픽 4급을 취득했다“SMC다문화센터에 나오면 한국말을 정말 많이 배울 수 있고 진짜 가족같이 따뜻하게 대해준다. 스리랑카에 가면 SMC다문화센터를 만들어 한국어를 가르치겠다고 강조했다

 

캄보디아에서 온 쏘완(33) 씨는 주야 2교대로 일하다 보면 몸이 너무 힘들지만 평일에는 병원에 갈 시간이 없다, 오늘 선생님들이 침 시술과 마사지를 해줘서 건강을 되찾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SMC는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 닥터 봉사뿐만 아니라 한글교실을 열어 언어장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계절별로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절별 행사들을 준비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멋과 정서를 알리는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행사를 주최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국 각 지부에서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 닥터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장애인 봉사, 사랑의 반찬 전달하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거리정화활동과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를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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